제20대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장 오상진입니다.
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고 합니다.
그 동안 예술인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격은 만큼 좋은마음으로 시작하셨으면 합니다.
중원문화의 역사가 숨 쉬는 곳 충주에서 문화예술의 중심에 앞장서 활동하고 계시는
예술인 여러분이 긍지를 갖고 행복해 하시는 날까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.
회원여러분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
충주예총과 충주미협의 발전을 위해 소통하며 동행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길 기원합니다.
마음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.
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장 오상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