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9월 9일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에서 백경임 한국예총 충주지회장, 우선택 충주시 문화복지국장, 오재규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디자인대학장, 노영희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LINC+사업장 단장,장효민 한국교통대 디자인학부장 께서 충주의 미래세대 문화예술 환경개선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였습니다.

이번 협약으로 인해 충주시 지역 내 문화예술사업이 성장하고 미래세대가 양질의 문화예술 환경을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.